문학/디카시 길과 문 (유유) 2022. 4. 3. 길과 문 길로 건너갈 것인가 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모두 어려운 것이 인생의 고행길이라고 했는데 올봄엔 편안한 마음이 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형 잡기 (0) 2022.04.10 물그림자의 마술 (0) 2022.04.07 두 얼굴 (0) 2022.04.02 봄의 숲길 (0) 2022.03.30 바위도 힘내라 (0) 2022.03.29 '문학/디카시' 관련글 균형 잡기 물그림자의 마술 두 얼굴 봄의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