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할 말 있어유 (유유) 2021. 12. 19. 할 말 있어유 그동안 그리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다네요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으니 ........... 슬퍼유! 무엇이 잘 못 되었고 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요즘엔 그런 사람들 없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예견 (0) 2021.12.21 주인은 어디로 (0) 2021.12.20 의사소통 (0) 2021.12.18 임시 코로나 (0) 2021.12.16 매부리코 (0) 2021.12.12 '문학/디카시' 관련글 코로나 예견 주인은 어디로 의사소통 임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