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의사소통 (유유) 2021. 12. 18. 의사소통/유유 무엇이라고 했나? 기다려도 아무 소리 안 들린다 불통 불통 불통 속 터진 자만 약값 들어간다. <웬만한 말은 소도 다 알아 들을 수 있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은 어디로 (0) 2021.12.20 할 말 있어유 (0) 2021.12.19 임시 코로나 (0) 2021.12.16 매부리코 (0) 2021.12.12 잘난 사람들 (0) 2021.12.11 '문학/디카시' 관련글 주인은 어디로 할 말 있어유 임시 코로나 매부리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