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수줍음 (유유) 2021. 11. 22. 수줍음 괜히 나서기 부끄러워 그렇다고 숨어서만 살고 싶지는 않은데 주변에서 응원해 줄 때 등장해볼까 짜자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들려 (0) 2021.11.25 변별력 (0) 2021.11.23 갈증 (0) 2021.11.18 어머니 (0) 2021.11.17 독야청청 (0) 2021.11.14 '문학/디카시' 관련글 안 들려 변별력 갈증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