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맹한 것이 좋아 (유유) 2021. 9. 16. 맹한 것이 좋아 유유 빚 걱정을 하다가도 퍼주면 그냥 먹어 들끓던 비난 여론 며칠이면 사라지지 통치란 아주 쉬운 것 당근 채찍 최고야 정의감 부려봤자 손해만 돌아 오니 알아도 모르는 척 밥 한술 얻어먹지 그렇게 살아보니까 인간 돼지 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인 (0) 2021.09.26 용가리 출현 (0) 2021.09.24 벌초 (0) 2021.09.10 적막한 돌담길 (0) 2021.08.25 아가리 닥쳐 (0) 2021.08.09 '문학/시조-삶' 관련글 정치인 용가리 출현 벌초 적막한 돌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