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꼰대의 경륜 (유유) 2021. 8. 27. 꼰대의 경륜 어른이라고 적으니 꼰대라고 읽는다 옛날엔 이러 이러했는데 인터넷 검색하면 그런 거 다 나와요 지혜와 경험의 전수가 필요 없다 하면 이제 어르신은 없을까! <오늘날 어르신은 없고 늙은이만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경덕과 황진이 (0) 2021.08.31 하늘 보기 (0) 2021.08.29 서당 선생님 (0) 2021.08.21 시원해졌어요 (0) 2021.08.17 친한 사이 (0) 2021.08.15 '문학/디카시' 관련글 서경덕과 황진이 하늘 보기 서당 선생님 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