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꼰대의 경륜

 

 

 

꼰대의 경륜

 

 

 

어른이라고 적으니 꼰대라고 읽는다

 

옛날엔 이러 이러했는데

인터넷 검색하면 그런 거 다 나와요

 

지혜와 경험의 전수가 필요 없다 하면

이제 어르신은 없을까!

 

 

 

 

<오늘날 어르신은 없고 늙은이만 있다>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경덕과 황진이  (0) 2021.08.31
하늘 보기  (0) 2021.08.29
서당 선생님  (0) 2021.08.21
시원해졌어요  (0) 2021.08.17
친한 사이  (0) 202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