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조용히 해 (유유) 2021. 4. 23. 조용히 해 아무 때나 짖는 게 아니다 주인이 도둑이라는 것을 까발릴 우려가 있으니 건방 떨지 말고 내가 신호할 때만 나서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 마 (0) 2021.04.29 문살의 흠집 (0) 2021.04.24 바람아 (0) 2021.04.21 진실과 허상 (0) 2021.04.20 어디로 (0) 2021.04.16 '문학/디카시' 관련글 가지 마 문살의 흠집 바람아 진실과 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