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어디로 (유유) 2021. 4. 16. 어디로 갈 곳 뻔한 중생의 길 입맛이 쓰다 그래서 가끔은 길을 헤매고 싶은 것이 나그네의 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아 (0) 2021.04.21 진실과 허상 (0) 2021.04.20 종종걸음 (0) 2021.04.12 물로 엮은 그물 (0) 2021.04.08 망망대해 (0) 2021.04.04 '문학/디카시' 관련글 바람아 진실과 허상 종종걸음 물로 엮은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