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진실과 허상 (유유) 2021. 4. 20. 진실과 허상 매 순간 존재하는 “내가 진짜 나”임에도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어려워라 맑은 물에서의 명경지수라 하지만 어느 땐 더러운 물에서가 반영이 선명하다 진실과 허상의 혼재 속에서 사는 우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히 해 (0) 2021.04.23 바람아 (0) 2021.04.21 어디로 (0) 2021.04.16 종종걸음 (0) 2021.04.12 물로 엮은 그물 (0) 2021.04.08 '문학/디카시' 관련글 조용히 해 바람아 어디로 종종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