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문살의 흠집 (유유) 2021. 4. 24. 문살의 흠집 살면서 모르는 게 약일 때가 많다 그런데 눈에 계속 보이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그래서 내공의 수련이 어려운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크로나이즈 (0) 2021.05.02 가지 마 (0) 2021.04.29 조용히 해 (0) 2021.04.23 바람아 (0) 2021.04.21 진실과 허상 (0) 2021.04.20 '문학/디카시' 관련글 싱크로나이즈 가지 마 조용히 해 바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