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망망대해 (유유) 2021. 4. 4. 망망대해 길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갈 곳은 있을까 없을까 무궁무진한 놀이터가 펼쳐져 있는데 외롭다 이렇게도 작은 존재였던 말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종걸음 (0) 2021.04.12 물로 엮은 그물 (0) 2021.04.08 부족한 것 (0) 2021.03.31 방파제 (0) 2021.03.27 꽁지머리 (0) 2021.03.23 '문학/디카시' 관련글 종종걸음 물로 엮은 그물 부족한 것 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