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물로 엮은 그물 (유유) 2021. 4. 8. 물로 엮은 그물 그대 마음을 잡아 놓고 싶어서 물의 정수를 뽑아 그물을 엮어 보았어요 너무 성글면 빠져 나갈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 너무 촘촘하면 답답할 것 같았기에 손이 떨리다 보니 들쭉날쭉하게 되어버렸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0) 2021.04.16 종종걸음 (0) 2021.04.12 망망대해 (0) 2021.04.04 부족한 것 (0) 2021.03.31 방파제 (0) 2021.03.27 '문학/디카시' 관련글 어디로 종종걸음 망망대해 부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