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하품 금지 (유유) 2021. 4. 7. 하품도 금지 유유 아무리 정책이 한심스러워도 하품은 절대 금지 국민의 턱 보호 핑계 법으로 규제하자 뺑뺑이 돌려버리면 한숨 쉴 시간도 없으련만 <한숨을 쉰다거나 하품을 하는 것은 건강에 나쁘기에 법으로 금지시켜야 할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조의 시간 (0) 2021.04.11 갈지자 행보 (0) 2021.04.09 수도사의 후드 (0) 2021.04.03 피곤해 (0) 2021.03.26 몽돌의 속삭임 (0) 2021.03.20 '문학/시조-삶' 관련글 관조의 시간 갈지자 행보 수도사의 후드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