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건드리지 마 (유유) 2021. 3. 14. 건드리지 마 유유 누굴까 남을 자꾸 괴롭히는 사람은 불량 학생 스토커 양아치나 깡패 정치 모리배와 언론이 거론되는데 제대로 된 벌집 선잠 깨어 화가 단단히 난 사자 언젠간 만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이여 (0) 2021.03.18 매끈 바위 (0) 2021.03.16 다문화 시대 (0) 2021.03.12 돌 군상 (0) 2021.03.10 열린 문틈 (0) 2021.03.08 '문학/시-자연' 관련글 아픔이여 매끈 바위 다문화 시대 돌 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