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매끈 바위 (유유) 2021. 3. 16. 매끈 바위 유유 울퉁불퉁 뾰족뾰족 단단하고 거친 바위를 부드럽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물 뒤죽박죽 아비규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사회를 평화스럽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물의 능력과 투명성을 지닌 인물이 그립다. <쇠소깍 상류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삿대질 (0) 2021.03.22 아픔이여 (0) 2021.03.18 건드리지 마 (0) 2021.03.14 다문화 시대 (0) 2021.03.12 돌 군상 (0) 2021.03.10 '문학/시-자연' 관련글 삿대질 아픔이여 건드리지 마 다문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