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어리석음 (유유) 2015. 10. 1. 어리석음 눈앞에 펼쳐있는 아름다운 저 길을 알면서 모르면서 눈 감고 잊으려 한다 눈 뜨면 보일 터인데 힘 빠진 그때 어이 감당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잃은 엽서 (0) 2015.10.07 통일로 가는 길 (0) 2015.10.05 어느 숲길에서 (0) 2015.08.20 신발 찾기 - 얼굴만 얼굴이 아니다. (0) 2015.05.29 오름 산책길 (0) 2015.01.10 '문학/시조-삶' 관련글 길 잃은 엽서 통일로 가는 길 어느 숲길에서 신발 찾기 - 얼굴만 얼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