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길 잃은 엽서 (유유) 2015. 10. 7. 길 잃은 엽서 번지수 틀렸던가 새 주소로 안 적었나 엽서를 방황하게 하다니 벌 받을 일이로다 머리를 세 번 흔들고 먼 산만을 바라다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바로 가야 하나 (0) 2015.10.19 어지러운 마음 (0) 2015.10.16 통일로 가는 길 (0) 2015.10.05 어리석음 (0) 2015.10.01 어느 숲길에서 (0) 2015.08.20 '문학/시조-삶' 관련글 똑바로 가야 하나 어지러운 마음 통일로 가는 길 어리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