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문학/시조-삶 2021. 10. 24. 알 수 없는 존재 알 수 없는 존재 유유 저 사람이 그 사람이었나 알다가도 모를 일 그 인간이 그 인간일까 사람은 알 수 없어라 몰라야 약이 된다고 그런 말이 기가 막혀! 알아야 할 사람은 알아야 하는데 가면을 벗기기가 쉽지 않으니 또 당할 것 같은 느낌! 문학/디카시 2021. 10. 10. 토론회에서 토론회에서 얼굴은 최대한 부드럽게 웃는 낯으로 말은 독하게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속에 숨어 있는 더러운 참모습을! 헛소리하는 줄 알면서도 또 속는다 우민정치란 그런 것 지도자가 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은 최면술이 되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