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문학/디카시 2021. 1. 22. 빚덩이 빚덩이 솜털같이 가벼운 눈 비단처럼 부드러운 눈 선심에 취하는 사이 불어나니 눈덩이 아닌 빚덩이 손주야 고생 좀 해라! 문학/시조-삶 2020. 4. 13. 정말 웃기네 정말 웃기네 유유 웃다가 뒤집어져 버렸도다 포복절도라고 했던가 야당 대표가 국민 모두에게 은덩이 준다고 하고 여당 대표는 국민 모두에게 금덩이 준다고 하고 언제부터 그들이 금은 광산을 갖고 있었단 말인가 국민에게서 빼앗은 돈 국민에게 도로 줄 테니 눈물 흘리며 고마워하라.. 문학/시조-삶 2020. 2. 7. 호구 된 국민 호구 된 국민/유유 공짜 돈 바라고 입 벌리고 있는가 민주화 한 마디에 이리 왔다 저리 가고 애석타 이용당하는 우매한 국민이 여기 있구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