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비틀 문학/노랫말 2022. 3. 22. 그 나무 그 나무/유유 언젠가 어디선가 눈결에 스쳐 갔던 생각나 다시 볼까 두 눈을 감아 봐도 초승달 앉았다 간 그 가지 기억 못 해 제 자리 비틀비틀 봄인가 여름인가 바람이 흔들었나 새들이 놀다 갔나 움직임 없는데도 이 내 몸 뒤뚱뒤뚱 아련한 그 나무는 가지가 몇 개였나 나비야 어서 와서 춤이나 추어보자 문학/시조-삶 2021. 4. 9. 갈지자 행보 갈지자 행보 유유 왔다리갔다리 비틀비틀 취권의 수련 방식 코로나 시대 길을 가면서 거리두기 위한 비법들 그래서 정책 집행은 언제 어디서나 갈팡질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