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떨기
공허한 메아리
혼자서 말을 많이 하고 있다면 1인 연극
중얼거림인가 독백인가
명절이 되면 가족도 많이 모이고
만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절로 수다 떨기 좋은 분위기였다고 하던데
이젠 썰렁
아니다 스마트폰이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정신 나가도 좋은 세상이로다!
<제주도 금릉석물원에서>
수다 떨기
공허한 메아리
혼자서 말을 많이 하고 있다면 1인 연극
중얼거림인가 독백인가
명절이 되면 가족도 많이 모이고
만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절로 수다 떨기 좋은 분위기였다고 하던데
이젠 썰렁
아니다 스마트폰이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정신 나가도 좋은 세상이로다!
<제주도 금릉석물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