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시-자연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무엇이 그리도 억울한가

불만이 쌓이면 사고를 유발하는 법

그래 말하라

 

아무리 침묵이 금이라고 하였어도

내면에 갈무리되어 있는 사리는 곧 병이 될지니

풀어야 하느니라

 

그런데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문제

진심은 감추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 해야 하되

가려서 할 줄은 알아야 한단다.

 

 

<조금은 특이하게 생긴 사람들이 말이 많다고 하지요!>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굴의 용도  (46) 2023.03.29
다녀오리다  (87) 2023.03.24
돌 돗자리  (51) 2023.03.19
연날리기  (54) 2023.03.18
돌쌓기  (62)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