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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새해 서광을 기대

 

 

새해 서광을 기대

 

 

새해엔 늘 새 희망 새 각오

결국엔 역시나가 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그러면서 며칠만 지나면 원위치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2023년 계묘년 (癸卯年)

계묘년: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

 

-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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