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해녀도 추워 (유유) 2022. 12. 26. 해녀도 추워 춥다고 밥 안 먹나 생업이 물질인데 기술이 발달해도 해녀 옷 변함없어라 바닷물 온도 올리면 물고기도 안 추우련만! 추울 땐 머플러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 줄 아는 사람 다 아는데 말이다! 오늘따라 더 춥고 외로워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서광을 기대 (62) 2023.01.01 돌 대포 (55) 2022.12.30 바짝 붙어 (58) 2022.12.22 떠나야 할 시간 (54) 2022.12.18 세월이 다 그래 (58) 2022.12.14 '문학/디카시' 관련글 새해 서광을 기대 돌 대포 바짝 붙어 떠나야 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