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웅성웅성 (유유) 2022. 3. 9. 웅성웅성 그랬더라 저랬더라 뭔데 무슨 말 어째 사달이 날 것 같다 수군수군 뒷말이 무성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뜻 군중심리가 작용하기 시작하면 골치 아플 것 언제까지 어지러운 사회가 계속되는가! <야 이 ***들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픈 오해 (0) 2022.03.11 목 잘린 사자 (0) 2022.03.10 수양매의 고충 (0) 2022.03.08 물비늘은 몇 개 (0) 2022.03.07 여우콩 (0) 2022.03.06 '문학/디카시' 관련글 웃픈 오해 목 잘린 사자 수양매의 고충 물비늘은 몇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