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참아라 (유유) 2022. 3. 5. 참아라 한마디 하고 싶지 아무리 입이 근질근질하여도 쓴소리를 알아듣질 못하는 사람에게는 개소리 그렇다고 울화병까지 나면 안 되겠지! <열 내면 몸 상한다는 말이 있다지요> - 그러하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시련이 있어도 무조건 웃고 삽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비늘은 몇 개 (0) 2022.03.07 여우콩 (0) 2022.03.06 눈 녹은 물 (0) 2022.03.03 갯바위 된 여인 (0) 2022.03.01 인사 (0) 2022.02.27 '문학/디카시' 관련글 물비늘은 몇 개 여우콩 눈 녹은 물 갯바위 된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