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갯바위 된 여인 (유유) 2022. 3. 1. 갯바위 된 여인 왜 바다를 등져야만 했나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더란 말인가 파도가 말해 줄래 바람이 말해 줄래 바닷속의 물고기는 더 깊숙이 숨어 버린다. <오죽했으면 바다가 보기 싫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아라 (0) 2022.03.05 눈 녹은 물 (0) 2022.03.03 인사 (0) 2022.02.27 낮달 (0) 2022.02.26 하품 (0) 2022.02.25 '문학/디카시' 관련글 참아라 눈 녹은 물 인사 낮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