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인어의 석경 (유유) 2022. 2. 17. 인어의 석경(石鏡) 왜 말도 안 된다고 할까 인어도 예뻐지고 싶고 멋도 내고 싶은데 남들 앞에 나설 땐 해녀가 버린 저고리도 주워 입어야 하거늘 이런 거 더 말도 안 되는 여자들에게 배웠어! 우쉬 그래도 그렇지 배울 것을 배워야지 - 다 인물 값 하는 거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달 (0) 2022.02.26 하품 (0) 2022.02.25 월광곡 (0) 2022.02.15 정월 대보름 (0) 2022.02.14 노려보고 있다 (0) 2022.02.13 '문학/디카시' 관련글 낮달 하품 월광곡 정월 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