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보고 있다
입발림 소리 하는 줄 다 안다
그렇게도 좋은 정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뭐 했나
똑같은 놈들!
똑바로 해라
끝까지 노려 볼 것이다
약속한 대로 지키나 안 지키나 말이다
[예의 주시하다]
흔하게 쓰는 말인데도 국어사전에는 나와 있지 않는 합성어라고 한다.
예의(銳意); 어떤 일을 열심히 잘 하려고 단단히 차린 마음
주시(注視)하다; 어떤 일에 정신을 기울여 살피다
언제나 늘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제발 '입발린' 헛소리 하지 말고 '입바른' 옳은 말만 하라고 그러고 싶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