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하늘을 보며 (유유) 2021. 2. 14. 하늘을 보며 유유 희망을 품고 꿈도 꾸고 누구 이름 불러도 보고 원망도 해보다가 긴 탄식도 전했는데 하늘이 눈치 주어도 모른 채 하는 중생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굽신의 계절 (0) 2021.02.18 시각차 (0) 2021.02.16 무지몽매 (0) 2021.02.12 조각의 명수 (0) 2021.02.10 시련의 시간 (0) 2021.02.08 '문학/시조-삶' 관련글 굽신의 계절 시각차 무지몽매 조각의 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