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조각의 명수 (유유) 2021. 2. 10. 조각의 명수 유유 마흔 살이 넘어가면 자기 얼굴 책임지라 했는데 최고의 석수장이는 어떻게 제 얼굴 깎을까 면상을 고치다 보니 진상을 만들었구나. <거짓말한 죄인은 입을 꿰매도록 판결한다.> ~ 푸하하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보며 (0) 2021.02.14 무지몽매 (0) 2021.02.12 시련의 시간 (0) 2021.02.08 위로 (0) 2021.02.06 노는 물 (0) 2021.01.27 '문학/시조-삶' 관련글 하늘을 보며 무지몽매 시련의 시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