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시각차 (유유) 2021. 2. 16. 시각차 유유 이 정도면 안정되어 모진 시련 견뎌낸다 머지않아 무너질 것 후회할 날 있으리라 같은 눈 마음이 달라 분열은 시작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톤게이트 (0) 2021.02.20 굽신의 계절 (0) 2021.02.18 하늘을 보며 (0) 2021.02.14 무지몽매 (0) 2021.02.12 조각의 명수 (0) 2021.02.10 '문학/시조-삶' 관련글 스톤게이트 굽신의 계절 하늘을 보며 무지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