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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일장춘몽

 

 

 

 

일장춘몽

 

 

꿈같은 젊은 시절이 있었던가!

 

구름아

놀리지 마.

 

 

 

 

 

* 클림트의  그림인 <키스> 명화보다도 더 상징적인 구름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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