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시원 답답 (유유) 2020. 10. 7. 시원 답답 유유 시원한데도 답답해 그런 말이 있을까 요즘의 제주 관광에 딱 맞는 말이라네 날씨는 화창하지만 쇠사슬에 묶여서 걷는 기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 형 (0) 2020.10.11 콧방귀 (0) 2020.10.09 울어라 (0) 2020.10.05 안 기다려 (0) 2020.10.01 주름살 (0) 2020.09.29 '문학/시조-삶' 관련글 테스 형 콧방귀 울어라 안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