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테스 형 (유유) 2020. 10. 11. 테스 형 유유 부르지 마 묻지도 말고 세상일 어찌 다 아나 알고 싶지도 아니한 걸 알아서 맞춰 살아라 그렇게만 얘기할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비늘 (0) 2020.10.15 웃지 마 (0) 2020.10.13 콧방귀 (0) 2020.10.09 시원 답답 (0) 2020.10.07 울어라 (0) 2020.10.05 '문학/시조-삶' 관련글 바위비늘 웃지 마 콧방귀 시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