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안 기다려 (유유) 2020. 10. 1. 안 기다려 유유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차이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 답답 (0) 2020.10.07 울어라 (0) 2020.10.05 주름살 (0) 2020.09.29 보고 있다 (0) 2020.09.27 바위의 눈물 (0) 2020.09.25 '문학/시조-삶' 관련글 시원 답답 울어라 주름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