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콧방귀 (유유) 2020. 10. 9. 콧방귀 유유 바른 길로 가라는데도 말과 행동은 한심한 반응 그렇게도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가 어째서 튀는 여인은 코흘리개만 골랐을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지 마 (0) 2020.10.13 테스 형 (0) 2020.10.11 시원 답답 (0) 2020.10.07 울어라 (0) 2020.10.05 안 기다려 (0) 2020.10.01 '문학/시조-삶' 관련글 웃지 마 테스 형 시원 답답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