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바위의 눈물 (유유) 2020. 9. 25. 바위의 눈물 유유 사연을 물어봐도 암시를 추측해도 언제나 묵묵부답 알려 하지 말래요 바위도 슬픔 있노라 그렇게만 알아달라고 하네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름살 (0) 2020.09.29 보고 있다 (0) 2020.09.27 내 코가 석 자 (0) 2020.09.23 좁은 문 (0) 2020.09.21 협상의 기본 (0) 2020.09.18 '문학/시조-삶' 관련글 주름살 보고 있다 내 코가 석 자 좁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