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노랫말 바닷가의 옹달샘 (유유) 2020. 4. 10. 바닷가의 옹달샘 유유바닷가의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반짝반짝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용궁의 인어가 꽃단장을 하다가맑은 거울 필요해 밖에 나와 본대요갯바위의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맑고 푸른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어촌의 해녀가 물고기를 잡아다필요할 때 먹으려 어항으로 쓴대요<황우지 해안의 갯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뜬구름 잡기 (0) 2020.04.14 뿔소라를 찾아서 (0) 2020.04.11 안타까움 (0) 2020.04.09 바위 문자 (0) 2020.04.08 보리 순 (0) 2020.04.07 '문학/노랫말' 관련글 뜬구름 잡기 뿔소라를 찾아서 안타까움 바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