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용암이 식으면 (유유) 2019. 11. 1. 용암이 식으면/유유끓어오르다 도가 넘으면하늘로 솟구치는 폭발의 무서움인간의 분노도 지하 용암우리 주변엔 활화산 없으면 좋겠다식으면천혜의 수석정녕 그렇게 될 것일런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해한 현실 (0) 2019.11.14 천왕사의 망부석 (0) 2019.11.12 애꾸눈 세상 (0) 2019.10.29 위기의식이란 (0) 2019.10.28 병풍바위의 웃음 (0) 2019.10.25 '문학/시조-삶' 관련글 난해한 현실 천왕사의 망부석 애꾸눈 세상 위기의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