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야자매트의 복수초 (유유) 2017. 3. 1. 야자매트의 복수초어떻게 생각하세요우리 땅 빼앗겼다고 그냥 죽어 있어야 하나요악착같이 살아나야지요등산화 발바닥이 좀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요봄이 왔으니 말이지요인간들은 삼일절날 태극기 흔들며 해방을 노래하나요우리도 그러고 싶어요삼월이 되면 해방을 부르짖고 싶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둑의 들개미자리 (0) 2017.03.03 자운영의 노래 (0) 2017.03.02 곶자왈의 백서향 (0) 2017.02.27 봄의 아씨 변산바람꽃 (0) 2017.02.18 산책로의 복수초 (0) 2017.02.16 '문학/시-야생화' 관련글 논둑의 들개미자리 자운영의 노래 곶자왈의 백서향 봄의 아씨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