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인자한 모시대 (유유) 2016. 8. 4. 인자한 모시대산속엔 인자한 존재너무도 많지만그래도 모시대가 최고라성정 나쁜 이리도 온화하게 해주고초오 독에 날뛰는 멧돼지도 해독해주는성인 같은 풀이네어머니 손끝의 사랑이요부드러운 명의의 약손이며자상한 할머니 배려가 들어 있도다높은 산 깊은 숲 계곡 물소리 들리는 바위 곁에 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경불알 (0) 2016.08.22 흰방울꽃 (0) 2016.08.16 여름새우란의 꿈 (0) 2016.07.29 곰취 (0) 2016.07.27 흑박주가리의 꿈 (0) 2016.07.20 '문학/시-야생화' 관련글 소경불알 흰방울꽃 여름새우란의 꿈 곰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