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소경불알 (유유) 2016. 8. 22. 아무리 눈 먼 여자라도불알을 모를까 시각을 상실하면 촉각에 시각의 힘을 두배 이상 보태니손가락 끝 감각은 대단한데 말이다 남자는 만져보지 않고도 다 안단다 탱자도 모르는 인간들아눈 멀었다고 놀리지 말고빨리 이름 바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황금 (0) 2016.08.27 제주상사화 (0) 2016.08.24 흰방울꽃 (0) 2016.08.16 인자한 모시대 (0) 2016.08.04 여름새우란의 꿈 (0) 2016.07.29 '문학/시-야생화' 관련글 소황금 제주상사화 흰방울꽃 인자한 모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