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눈 문학/시조-삶 2022. 1. 8. 예리한 시각 예리한 시각 어물쩍 용납 말라 아픔만 커지려니 바보처럼 산다 해도 분명한 건 생명이다 중요한 사항 있을 땐 날카롭게 투시하자 히히 해해 바보 멍청이로 살다가도 꼭 필요할 땐 종이를 뚫고 뒷면을 바라볼 수 있는 안광을 밝혀야 하겠지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