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석 문학/시-자연 2019. 1. 9. 울고 싶으면 울어라 울고 싶으면 울어라/유유 얼마나 맺힌 사연 많았으면 저리도 슬피 울까 하늘도 바다도 같이 울어주니 목이 터지도록 슬픔 토하는구나 눈물 흘려 쓰나미 이룰 때까지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라. [1,2번 사진; 비양도 바닷가 바위] 문학/시-자연 2013. 10. 22. 울고 싶으면 울어라 <비양도에 있는 애기업은 바위(부아석)의 일부 모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