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울고 싶으면 울어라 (유유) 2019. 1. 9. 울고 싶으면 울어라/유유얼마나 맺힌 사연 많았으면 저리도 슬피 울까하늘도 바다도 같이 울어주니목이 터지도록 슬픔 토하는구나눈물 흘려 쓰나미 이룰 때까지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라. [1,2번 사진; 비양도 바닷가 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석이 걸어온 길 (0) 2019.01.11 기둥이 무너지면 (0) 2019.01.10 기도하는 마음 (0) 2019.01.08 동심원 같은 여론 (0) 2019.01.07 날고 싶은 새 (0) 2019.01.05 '문학/시-자연' 관련글 수석이 걸어온 길 기둥이 무너지면 기도하는 마음 동심원 같은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