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땡 문학/디카시 2024. 5. 22. 학교 종소리 학교 종소리 땡땡땡 벨 소리로 바뀌었다가 이젠 음악의 멜로디 아직도 학교를 홀로 지키면서 심금을 울리던 동종의 그 소리는 오래된 추억 선생님도 없고 학생도 없는 학교! 시골의 초등학교는 상당수가 이미 폐교가 되어 있다. 그런데 인구가 줄어 들고 있고 아이 낳기 싫어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 가다 보니시골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모든 학교가 사라져야 할 운명 학교 종이 땡땡땡동요에 나올 정도로 예전엔 학교에서 동종을 치면서 수업 시간을 알렸지만잠시 벨소리로 바뀌었다가 이젠 모든 학교에서 "소녀의 기도"와 같은 음악 소리가 종소리를 대신한다. 학교 종소리에 대해 사전을 찾아 보면"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짧은 음악"이라고 나온다종소리가 아닌 음악인데 그냥.. 문학/노랫말 2020. 2. 29. 소리 없는 학교종 소리 없는 학교종 유유 학생이 없는 학교 울지않는 학교종 종치기 떠나면서 자물쇠로 잠갔나 고요만 남아있는 초등학교 현관 앞 가슴을 두드리는 동종소리 땡땡땡 선생님 떠난 학교 소리 없는 학교종 바람도 치지 않게 방울조차 빼놨나 울림이 멈춘 공간 시골학교 교실 밖 머리를 두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