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문학/디카시 2022. 2. 26. 낮달 낮달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시간 제한으로 요즘엔 주로 대낮에 마신다 어쩌면 달도 같은 마음인가 봐! 그러면 달이 없으면 안 마시겠다는 이야기일까나 그건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것이겠지 어쩌다가 이태백 때문에 달과 술이 같은 말이 되어 버린 모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