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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자연

발목 조심

 

 

 

빗길을 걸으며

 

 

맨발에 고무신 신고 걷던 시절 

비 오는 날에도 

미끄러지는 순간 균형을 잡아 다치지 않았다고 하던가 

 

 

 

 

요즘엔 성능 좋은 비싼 운동화 신고도

빗길에 미끄러져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병 의원을 찾는 사람들

 

 

 

 

비 많이 오는 날에는

늘 자동차 안전사고만 집중적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현실

장마철엔 걸어 다니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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