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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자연

아이슬란드 폭포

 

 

폭포 바라보며

 

 

그냥 높은 절벽 위에서 물이 많이 떨어지는 그런 존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좀 추울까 

멋진 폭포를 감상할 줄 모르는 참 재미없는 인간 

 

 

 

 

높이는 얼마고 폭의 길이는 얼마며 수랑은 얼마만큼

수치로 따지는 것은

아마도 돈과 직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추세

 

 

 

 

예전엔 수행의 장소

최고의 노래가 나오고 무술 연마를 하는 숨은 지역이었지만

이젠 관광이 우선이어라

 

 

 

 

멋과 운치란 무엇

감상주의자들이나 느껴야 하는 그런 풍경이 되면 안 되련만

요즘엔 다 그렇고 그래야 하나 보다.

 

 

 

아이슬란드는 매우 많은 폭포가 있어서 10여 곳이 관광객들의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각기 다른 특성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폭포 뒤를 걷는 코스도 있고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하는 폭포도 있었는데

실제 중요한 폭포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되었다네요

 

<폭포 아래에 살면 도인이 될까>

 

<무지개도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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